

설봉 현소환 전 대종회 부회장 송덕비 제막식에 참석
연합통신 사장을 역임하신 소환 전 대종회 부회장(사평공파 29세) 송덕비 제막식이 지난 7월 6일 고향인 대구시 달성군 하빈면에서 있었다. 4주기를 맞아서 수환 설봉기념수비위원장(동원약품 회장, 6촌 동생)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 날 제막식에는 대종회 경대 회장을 비롯하여 비문을 지은 승일 고문(前 국민대 총장), 진규 고문, 정주 수석부회장, 판용 부회장, 경룡 이사, 유환 사무처장, 덕재 과장 등이 참석했다.
故 소환 부회장은 1965년 동양통신 외신부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해 주미 특파원, 정치부장, 국제국장, 상무 등을 거쳐 연합통신 대표이사 사장에 오르고 뉴스 전문 TV 방송사인 YTN을 창설해 초대 사장에 취임했으며 국제언론인협회(IPI) 본부 이사와 종신회원, 방송콘텐츠진흥재단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며 언론계 전반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
소환 부회장은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의견 개진을 통해서 대종회 운영과 발전에 이바지하셨다. 승종 회장님이 주재하시던 정기총회에서 형형한 눈빛과 짧고 강한 어투로 명쾌하게 사회를 보시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취재 : 현정주 수석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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