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춘향제에서는 대한제국 원수부 총장 영운(暎運)公, 한국 최초 축구 선수 양운(暘運)공, 희곡 <햄릿>을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한 근대 연극의 아버지 희운(僖運, 필명 玄哲)公, 상해임시정부 재정부장을 지낸 독립투사 정건(鼎健)公, ’동아일보 일장기 말소 의거‘를 주도한 현대소설가 진건(鎭健)公 등 총 13위(位) 선조들의 업적과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춘향제 이후 이어진 정기총회에서는 부산밀양종회의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