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주 대종회장, 제주도친족회 거로파 선영 참배>
4월 19일 제주 입도조 묘제 봉행을 마친 뒤, 정주 대종회장은 창돈(昌敦) 거로파 회장의 장남 정훈(丁勳) 친족의 안내를 받아 제주도친족회 거로파(巨老派) 선영을 참배했습니다.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한 아흔아홉골의 거로파 묘역에는 11세 극혜(克惠) 公부터 17세에 이르는 20여 분 선조님들의 유혼비와 선영이 모셔져 있었습니다.
거로파 묘역 뒤 편에 임종(林鐘) 고문님의 조부 26세 홍묵(弘默) 公 후손 가족 묘역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참배 과정에서 거로파 묘역이 임종 고문님이 개인 소유의 땅을 희사해서 조성되었다는 미담을 들었습니다.
임종 고문님을 비롯한 어르신들의 숭조 정신과 친족을 위한 헌신이 제주도친족회의 오늘을 이루는 든든한 밑바탕이 되었음을 깊이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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